인천 강화소방서, 기초소방시설 안전관리에 마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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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11월 한달 간 강화군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가구 100여 세대에 대해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이는 전열기구와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분말소화기’ 보급함으로써 초기화재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2014년 취약계층 주택 기초소방시설 보급계획’ 일환으로 올해 강화소방서는 기초생활수급자 200여 세대에 단독형감지기와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으며 이와 동시에 각 가정의 전기ㆍ가스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했다.

류환형 서장은 "지난 2012년 2월 소방법령 개정으로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기존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 서장은 "이번 화재취약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 소방서비스를 이어 나가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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