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 신임 사장 공모에 2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교통공사는 26일 사장과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등 임원 공개 모집을 마감한 결과 공사 사장에 2명이 지원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12월1일 발표한다. 2차 면접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상대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전문성과 리더십, 경영혁신, 노사화합과 친화력, 윤리관 등을 심사한다. 추천위는 2배수 이상으로 인천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임용권자인 인천시장은 최종 임용자를 결정한다.
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성과평가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신임 교통공사 사장으로는 이정호 전 남동구 부구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구청장은 공사 신임 사장에 공모하기 위해 최근 명예퇴직을 했다. 한편 공사 상임이사(1명)에는 3명이 지원했다. 4명을 뽑는 비상임이사에는 12명이 원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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