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룰도서관, 내달 13일 정호승 詩 낭독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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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나룰도서관은 오는 12월13일 토요일 오후 7시 도서관내 극장에서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시낭독회를 연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글로만 읽던 정 시인의 시를 음악과 낭독으로 만나게 되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이다.


정 시인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고 경희대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신청은 오는 12월1일부터 나룰도서관 홈페이지(hanamlib.go.kr/nalib)에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150명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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