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서강화농협 조합장 황의환씨 당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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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환(오른쪽) 서강화농협 조합장 당선자가 나재욱 설립위원장으로부터 당선 증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서강화농협 조합장에 황의환씨가 당선됐다.

강화 북부권역 합병농협인 서강화농협(강서․교동․삼도농협) 설립위원들은 25일 강서농협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설립위원회에서 황의환씨를 초대 합병농협 조합장으로 선출하는 등 이사 11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각 농협별 설립위원 10명씩 3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재욱 설립위원장(현 교동농협조합장)이 진행한 조합장 선거결과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인 17표의 득표를 얻은 황의환(현 교동농협상무)씨가 6표를 얻은 김재호(현 강서농협조합장)씨와 7표를 얻은 고재후(전 삼도농협감사)씨를 누르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상임이사 선거에서는 조재기(현 강서농협전무)씨가 21표를 얻어 9표에 그친 이상복(현 삼도농협전무)씨를 큰 표차로 누르고 상임이사에 당선됐다. 이날 비상임 임원 선거도 함께 이뤄져 각 지역별 이사 3명씩 9명의 이사와 여성이사 1명 등 총 10명의 비상임 이사와 감사 2명을 선출, 합병농협 임원선출을 완료했다.

이날 초대 서강화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황의환씨는󰡒조합장은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 열린 경영을 통해 조합원 소득증대에 힘쓰도록 전 조합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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