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분양 주택 감소 가장 많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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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 중 인천시의 미분양 주택 감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인천 미분양 주택은 3996가구로 전월(4640가구) 대비 644가구(13.9%) 감소했다.

서울은 1724가구로 전월(1979가구) 대비 73가구(4.1%) 감소하는데 그쳤으며 경기도는 1만399가구로 전월(1만3505가구) 대비 494가구(3.7%) 증가했다. 10월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서울이 가장 많이 줄었다.

서울은 398가구(9월)에서 340가구로 14.6%(58가구) 감소했고 인천은 2544가구로 전월(2676가구) 대비 132가구(4.9%) 줄었으며 경기도는 7946가구(9월)에서 7890가구로 1.0%(76가구) 감소하는데 그쳤다.

한편 10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9168가구)대비 2.4%(924가구) 증가한 총 4만92가구로 집계됐으며 준공한 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1만8342가구)대비 4.1%(761가구) 감소한 1만7581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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