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한기빈씨, 이웃사랑 실천 타에 귀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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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빈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한기빈(59세)씨가 매년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에 따르면 한씨는 운전직 공무원으로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본인이 직접 추수한 햅쌀을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10년째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교동면사무소에 기탁하고 있다.

한씨가 지금까지 기탁한 쌀은 400(10kg)포대로 교동면내 독거노인들과 불우이웃들에게 매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의 숨은 선행을 전해들은 공직자들은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도와 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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