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 차량서 카드 훔친 공익요원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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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차량에 침입해 카드를 훔쳐 사용한 공익요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5일 술에 취에 차량에서 잠든 사람의 차량에 몰래 침입해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친 공익요윈 A(2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길가에 술에 취해 잠든 B(31)씨의 차량 조수석을 통해 들어가 휴대전화기 시가 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훔친 지갑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를 이용해 4차례에 걸쳐 20만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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