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효성2동 19통’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0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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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24일 효성2동 19통(1반․6반․7반)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주택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효성2동 19통은 도심 내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진입로 도로가 협소하고 주택가 주정차 차량으로 신속한 진입이 어렵다.

또 인근에 공장 및 주유취급소가 위치해 화재 시 주택으로 확산 우려가 있어 효성2동 19통(1반․6반․7반)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계양소방서는 이날 효성2동 경로당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대표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지정하는 위촉식도 병행해 소방관서와 명예소방관이 함께 화재예방 활동 및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양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성금을 모아 기초소방시설 각 55개를 기증했는가 하면 떡, 과일 등 간식을 제공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계양소방서, 의용소방대, 효성2동 주민센터, 계양구 보건소, 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 (주)계양가스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소방시설 보급, 주택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기초건강검진이 펼쳐져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의 집중적 관리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대책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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