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서 지중개폐기 폭발 한전 직원 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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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부천서 지중개폐기가 폭발해 3명이 부상을 당하고 750가구 정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24일 오후 6시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인도에 설치된 지중개폐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한전 직원 A(49)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지중개폐기 인근 750가구의 전기 공급이 1시간 동안 끊겼으나 한국전력 비상복구반이 투입돼 전기 공급을 정상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중개폐기에서 불꽃이 일어난 뒤 폭발 했다는 한전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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