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카퍼레이드 홍보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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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소방차 길 터주기 카(car)퍼레이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평소방서는 24일 범시민적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한층 더 조성하고 골든타임제 추진 및 현장 5분 이내 출동 율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카(car)퍼레이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긴급차량 출동 시 피양 방법과 피양 의무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부족으로 소방차량 출동 시 피양 의무 운전자의 협조가 미흡함에 따라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또 지휘차를 선두로 해 펌프차 ․ 고가사다리차 등 총 6대가 소방서를 출발, 부평구청-부평역-삼산동 롯데마트를 거쳐 소방서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대열을 이뤄 약 5㎞ 거리를 운행했고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가두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소방차량이나 구급차량이 나타났을 때 길 터주기 요령은 ▲교차로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는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 도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 등이다.

또 ▲편도 2차선이상 도로는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긴급차량은 1차선 통행) ▲편도 3차선이상 도로는 일반차량은 1,3차선으로 양보(긴급차량은 2차선 통행) ▲횡단보도는 긴급차량이 보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춘다 등 길 터주기 요령도 안내했다.

이와 관련 류호준 부평소방서장은 “긴급차량 통행 시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기,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2차로로 양보운전하기 등 소방차량 길 터주기에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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