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군구자원봉사센터 지원 금액 전액 삭감 반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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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국사회복지유니온, 군구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하라!

인천시가 지난 11월5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을 통해 확인한 결과, 군구 자원봉사센터지원금 3억1천7백만원이 전액삭감 된 것이 확인됐다.

군구 자원봉사센터 지원금 3억1천7백만원은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군구 자원봉사센터의 역량 제고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인천시가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영지원금으로 1억5천만원, 자원봉사 전담인력 지원금으로 1억6천7백만원을 지원해 왔으나 2015년도 예산에서 전액 삭감돼 편성된 것이다.

이는 ‘국가는 자원봉사센터의 설치·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9조(자원봉사센터의 설치 및 운영) 3항과 인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제4조(시장의 책무) 인천시장은 자원봉사활동의 진흥에 관한 시책을 강구해 시민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근거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그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다.

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첫 번째 사업방향은 바로 국민의 협동적인 참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은 명시하고 있다. 이번에 삭감된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영지원금 1억5천만원은 공동체 의식 함양 활동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자원봉사센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자체를 원천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 전담인력 지원금 1억6천7백만원은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 및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시스템운영요원과 현장관리요원 지원금으로 이에 대한 전액 삭감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치명적인 어려움을 초래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에 전국사회복지유니온은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인천시는 군구 자원봉사센터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건설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부합되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라! 하나, 인천시는 자원봉사센터가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 지원 보장하라! (전국사회복지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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