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겨울철 교통관리 협조체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2:5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가 주민 안전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 협조에 나섰다.

강화서는 최근 강당에서 강화군청, 수원국토유지관리 강화출장소, 강화읍 · 면사무소, 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 결빙 등 이상기후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소통원활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설, 결빙시 유관기관간 관할 불문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소통 확보 등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형교통사고와 극심한 정체를 유발할 수 있는 초지 · 강화 · 교동대교 결빙시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방안에 대해 내실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겨울철 폭설 등 기상재해 대비 제설장비 및 염화칼슘 등을 충분히 구비해 주민들의 안전과 교통 불편을 줄이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학렬 생활안전교통과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기상재해로 인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관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며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