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함 나눠 드립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0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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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마련한 사랑의 연탄 배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최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 여장을 기부하고 이중 일부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임직원 100여명을 비롯하여 (사)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부평구 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 차원에서 9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지엠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기금을 통해 연탄 총 22만장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출범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또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시각장애인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인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은 2002년에 설립됐으며 1만7천여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국내에 4개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까지 거느린 전세계 일곱 곳뿐인 GM 종합 사업장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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