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 인천시 송도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0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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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2014 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대학교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단장 염경택)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800여명의 국내·외 물 전문가와 ICT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베올리아 솔루션 & 테크놀로지 코리아(Veolia Solutions & Technologies Korea) 대표인 프레데릭 루카스(Frederic Lucas), 니스대학교(Nice University) 교수 필립 구베스빌(Philippe Gourbesville)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CSIRO의 그룹장 피터 피치(Peter Fitch), 네팔 지역개발부(MoFALD)의 행정관인 티카 다타 라이(Tika Datta Rai) 등 전 세계 각 국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 주요 관련 기업들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Plenary Session)과 특별 심포지엄(Special Session)이외에 통합수자원관리(IWRM), ICT, 표준화, 설계 및 실행(Design & Implementation) 총 4개 분과로 나눠 스마트워터그리드와 관련된 2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의 학술·기술적 성과와 기술 등이 공개되 특히 성공적인 7차 세계 물 포럼을 위한 백서 제작과 홍보 세션, 시민들을 위한 포럼,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적용 및 확산을 위한 네팔, 몽고와의 MOU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물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여건 조성은 물론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IT 강국인 한국의 IT 기술과 융․복합한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는 ‘2014 인천 지역 특화 컨벤션 육성 사업’ 일환으로 준비된 3일간의 나이트투어에 참여할 수 있고 27일에는 인천 시티투어와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투어에도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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