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구조대원 산악구조 기술능력 배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0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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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서가 마련한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최근 계양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시 정확한 위치파악을 통해 신속한 구조 및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 이뤄졌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유형을 보면 정상까지 등반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하산해 산중턱에서 발목부상, 돌부리나 나무 등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날 훈련은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등 9개 유관기관 합동 산악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대원별 산악구조 기술능력 배양과 산악용 들것 결합 및 로프결속 훈련, 산악구조 활동 안전수칙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악사고 발생시 119산악위치표지판을 활용하는 법과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설정할 수 있도록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악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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