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문학터널서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0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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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단소방서 대원들이 문학터널에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는 최근 인천 문학터널에서 터널화재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터널 화재 특성의 이해 및 각 출동대 별 신속한 임무활동과 자위소방대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됐으며 공단소방서 차량 9대 20명, 연수경찰서 차량 2대 20명, 문학터널 자위소방대 등 차량 1대 2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문학터널 상행선 150m지점 3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SUV차량의 브레이크 파열로 3차선 벽면에 충돌, 농연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터널방송설비를 활용한 훈령안내 방송,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활동, 소방대원들의 인명대피 및 구조 활동, 화재진압 등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인천공단소방서 이돈 서장은“터널화재의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전파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 같은 훈련을 많이 마련, 인천시민은 물론 연수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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