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의원, 농정혁신 위한 전문가 토론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3 1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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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국회의원
[인천=문찬식 기자] 한ㆍ중 FTA 타결 이후 농정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덕수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을)은 한ㆍ중 FTA 타결 이후 농정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에 따르면 쌀을 비롯한 민감 품목들이 양허에서 제외되는 등 이번에 타결된 한ㆍ중 FTA로 우리 농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우리 농업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안 의원은 “이제 우리 농업도 소득을 올리고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를 찾기 위해서는 중국시장과 일본시장을 겨냥한 수출농업,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지역농업을 통해 소득을 올릴 대안과 방안을 찾아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중 FTA 체결 이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정 대안과 농정 혁신 방안은 향후 농업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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