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포격 전사 장병 희생정신 기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3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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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 추모 행사가 23일 현지서 열렸다.

옹진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연평도 평화추모공원에서 전사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지를 다지는 추모행사가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조윤길 옹진군수, 해병부대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평도 순국용사에 대한 묵념, 연평부대원의 추모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유시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해병연평부대를 방문 부대원을 격려하고 포격도발 후 신축한 주민대피호와 포격 당시 피해시설을 보존한 연평도안보교육장을 살펴봤다.

연평도 포격 도발은 북한이 2010년 우리 군의 우리 수역 내 포사격 훈련을 트집 잡아 민간인 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곳곳에 방사포 170여 발을 발사해 군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숨진 기습 도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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