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탈출' 어린이 포스터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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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내달 5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어린이집 음식문화 개선에 나선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의지를 확산시켜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로 5~7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5일까지며 중구청 위생과에 방문(032-760-7348) 또는 우편(인천 중구 신포로 27번길 80 인천 중구청 위생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표현주제는 남은 음식 줄이기 위한 실천방법, 균형잡힌 영양섭취의 필요성, 식중독 예방 실천, 부정·불량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근절,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파괴 문제 등 음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내용이다.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으로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오는 12월 중순 이후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문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수상작을 음식문화 개선 홍보에 이용해 녹색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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