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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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의장 김문호)가 21일부터 12월19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시의회는 부천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가결하고 김만수 시장으로부터 201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 연설을 듣고 재정경제국장에게는 201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 계획안 등을 보고 받았다.

이와 함께 행정지원국장에게는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과 부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결과를 보고 받았다. 연이어 소집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황진희 의원과 서원호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간사로 선출했다.

22일부터 12월9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및 기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고 제2차 본회의는 12월10일 개의해 2014년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4회 추경 예산안 상정 및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며 제3차 본회의는 12월19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 김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힘써 준 선배, 동료 의원들과 또한 격려해 준 시민들과 시정발전에 소임을 다하고 있는 김만수 시장과 공무원들게 위로와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의 재정여건이 갈수록 어렵지만 부천시의 내년도 노인, 아동 등 복지예산 지원에는 차질이 없는지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은 만큼 시민복지와 부천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은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독려를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부천시는 지금 심곡복개천 사업 등 큰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는데 중장기적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협의해 면밀한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개발 사업으로 인한 이익이 부천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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