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병원, 김장 나눔 행사에 방한용품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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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병원 방한용품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 인천시 남구 소재)이 19~20일 열린 ‘2014년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장행사를 위해 모인 봉사자들은 이틀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김치를 담갔다. 매년 시행되는 이 행사에 올해도 어김없이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이들은 초겨울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너나 할 것 없이 김장 작업에 열중했다.

이에 온누리종합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현장에 나가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함께 핫팩, 두꺼운 양말과 파스 등 150 세트가량의 물품을 제공했다.

김용원 검단 5동 23통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봉사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이 봉사활동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시행사 (주)이안뷰디앤씨, 시공사 고려개발 ‧ 대림산업이 후원하고 검단 1 ‧ 5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 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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