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지역주민 의료복지 재능 나눔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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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메디컬캠퍼스는 20일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천대의 건학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고 의료 관련 8개 학과가 포진해 있는 메디컬캠퍼스의 특성을 살리고자 기획된 ‘무료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봉사활동은 인천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남동구, 남구 소재 복지관 등에서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셔와 건강검진 및 식사와 간식, 무릎보호대 등을 제공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천오케스트라 동아리공연을 열고, 금연을 위한 클리닉 부스를 설치했다.

간호학과는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치매검사, 물리치료학과는 신경통 및 관절염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방사선학과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골밀도검사, 응급구조학과는 CPR(심폐소생술 교육)등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또 의공학과는 혈당측정, 치위생학과는 구강검진 및 잇 솔질 교육, 운동재활복지학과는 짐볼 운동 및 인바디체크, 약학과는 약 남용 방지 교육 및 혈압 측정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아프지 않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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