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23개 기관 '상생고용' 맞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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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가져 지역주민 우선 채용등 경제활성화 협력키로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고용으뜸 시흥시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흥시 민선6기 핵심과제인 ‘일자리가 풍부한 고용으뜸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책사업과 공동주택, 배곧신도시 조성공사 등 시흥시 건설참여사와 상공인, 기업인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윤식 시장과 23개 협약기관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시흥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업체와 장비, 물품, 음식점 등을 우선 사용하고 소비해 시흥시의 따뜻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는 건설사들의 시공 및 운영에 따른 어려움과 지역업체 활용에 따른 건의사항을 논의했으며, 시흥시는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관련기관, 업체 등과 공동 협조해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이행을 위해 협약기관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최근의 경기불황으로 다들 어려운 여건이지만 단 1명의 시흥시민 고용과 시흥시에서의 적극적인 소비를 통해 시흥시민의 고용환경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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