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강화 꿈ㆍ끼 교육활동 발표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6: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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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강화 꿈ㆍ끼 교육활동 발표회, 행복공감교육 2014’가 19일 인천시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화군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ㆍ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사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 꿈ㆍ끼 교육활동 발표회, 행복공감교육 2014’는 한 해 동안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주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각자 내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호간에 소통을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학생 발표회와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화군내 초, 중학교 방과후학교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각 학교의 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 참여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발표 프로그램은 동광중의 관현악 합주, 삼산초교의 밸리댄스, 양사초교의 은율탈춤, 강화초교의 합창, 내가초교의 탭댄스, 명신초교의 풍물놀이, 난정초교의 오카리나 연주, 강화여자중의 방송댄스, 강남중의 그룹사운드 보컬 공연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화도초등학교의 ‘학교에서의 왕따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은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큰 호응을 이끌어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 식전행사로 참여한 강화고등학교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이 초ㆍ중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정원화 강화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소중히 가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창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소통하는 행복 공감 강화교육을 이끌어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화 꿈ㆍ끼 교육활동 발표회, 행복공감교육 2014’를 계기로 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력과 경력, 진로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기르는 행복강화교육’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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