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사 현장서 인부 추락 1명 사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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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건물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17일 오전 8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중국교포 A(55)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아울러 함께 일하던 한국인 인부 B(48)씨도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A씨 등이 3층 높이 건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2층으로 떨어진 뒤 테크플레이트가 무너지면서 1층으로 추락해 일어났다. 경찰은 공사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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