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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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달 19일까지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격차 해소에 나선다.

군은 정보문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어도 활용을 할 수 없었던 노령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세상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접근 기회를 제공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함께 정보교환미디어인 스마트폰 활용, 가족·지인과의 정보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오는 12월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총 2기의 교육으로 나눠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 1기 수강생 25명으로 오는 21일까지 교육 중이며 2기 수강생 25명은 오는 12월19일까지 스마트폰 예절을 기초로 기본 작동방법, 생활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활용 등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필수내용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이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교육접수 개시 2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스마트폰 교육을 수강하려는 열의가 높아 오는 2015년에는 스마트폰 교육 정규과정으로 편성, 4회 실시한다.

군은 또 정보화교육은 왕초보 과정외 53개 과정의 1337명이 수료 예정이며, 2015년에는 구직자를 위한 자격증과정을 신설해 지역내 컴퓨터학원이 없는 강화군에 구직자가 편리하게 전산 사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청년취업난 해결과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정보사회의 문화적 혜택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민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930-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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