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직거래장 20일 개장… 30% 저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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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앞 분수대서 총 3일간 자매결연 9개 시ㆍ군 특산물 선봬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민들이 김장 재료와 농ㆍ축ㆍ수산물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부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22일 3일간 부천시청 앞 분수대 주변에서 ‘김장철 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부천농협, 오정농협, 부천원협, 부천축협 등 지역내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및 자매결연 9개 시·군(해남군, 공주시, 완도군, 봉화군, 옥천군, 무주군, 강릉시, 진도군, 서산시)이 참여해 90여품목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배추, 무 등 김장 채소류와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 가공품, 된장, 버섯, 꿀, 더덕, 한과류, 사과, 잡곡, 나물류, 밤, 쌀 등이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형노 녹색농정과장은 “김장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한 이번 직거래장터가 김장을 준비하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과 직원들은 부천지역 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건강식품 홍삼 선물세트 50상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정보통신과는 부천시가 주최한 '정부3.0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치매실종방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시상금으로 따뜻한 나눔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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