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사회복무요원 관리효율화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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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특별교육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효율적 관리방안을 추진한다.

구는 구 본청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을 수립,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관리방안은 사회복무요원들을 공무보조 수행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역량을 가진 요원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는 우선 직원과 소통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차적으로 각 부서장 책임 하에 1대 1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 오는 28일 구청 강당에서 전체 사회복무요원 233명과 각 부서의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정신교육을 강화하는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12월부터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해 근무실태점검 및 고충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15년도에는 구 본청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순환근무를 실시, 다양한 업무보조 활동을 수행케 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특별 정신교육 및 정기 집합 복무교육, 순회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를 더욱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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