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사회적기업 발굴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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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사회적기업協 양경미 사무국장 초청 기업 인증 강의 가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사회적기업 발굴에 대한 활성화 도모에 나섰다.

군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점시책 추진에 따라 최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실무공무원 및 관심 있는 기업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군의 농·특산물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사업 육성 등 사회적기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회적기업 발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전문컨설팅 기관인 (사)시민과대안연구소의 지원으로 인천 사회적기업 협의회 양경미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사회적 기업 인증 위주의 실무중심으로 중점 강의했다.

현재 강화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주)콩세알 등 3곳, 인천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마니산친환경영농조합 등 3곳이 지정돼 총 5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은 고령화에 따른 취약계층들의 사회적 서비스 등 사회목적을 실현하는 데 마을공동체사업을 사회적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실 있고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 발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당해 연도부터 3년간 지정돼 2년간 일자리창출에 대한 인건비가 지원되고 연간 5000만원 한도내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사업에 따른 사업개발비도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2015년도 사회적기업 신청에 따른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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