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휴재활의학과, 수험생에 척추검진 만원 혜택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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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원장이 환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서울휴재활의학과는 수능이 끝난 13일부터 한 달여 동안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척추검진 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수학능력평가를 치룬 수험생들의 경우 장시간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생활화 되면서 척추측만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압박감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들이 대다수 이고 대부분 수능 이후로 치료시기를 미루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서울휴재활의학과는 수험생들에게 그 동안 돌보지 못한 척추건강을 돌보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판단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척추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척추검진 비용을 만원에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평소에 척추건강에 좋은 자세 및 습관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줄 예정이다.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청소년시기 척추측만증을 비롯한 척추 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2차 성징 이전에 교정치료를 받게 되면 척추의 휘어짐을 방지하고 심각한 척추측만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이미 성장기가 진행된 이후에 척추질환을 발견했다 할지라도 척추 교정에 필요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교정치료를 받는 다면 충분히 척추의 휨을 개선해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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