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유가족들을 14일 인천시청 앞에 마련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이주영 장관에게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장관직에 물러난다는 말이 있다"며 "하위 법령 등 아직 할일이 남아있는데 제일 잘 아는 분이 마지막까지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도에서 장시간 고생하셨지만 마지막 시신까지 인양될 수 있도록 마무리해 달라"면서 "현재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인양작업에도 신경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주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표했다.
이 장관은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 방문이 너무 늦어 죄송하다. 최근 수색이 종료됐고 앞으로 계속되는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양문제 등 유가족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해주시는 말씀 잘 듣고 앞으로 남은 절차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이날 이주영 장관과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간의 면담은 간단한 인사말 뒤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