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인천재능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4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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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송도사업소는 14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재능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골프산업경영과 학생 30여명과 송도사업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송도사업소와 인천재능대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을 교환하고 인천재능대 골프산업경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산업체 인사의 인적교류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송도사업소는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하는 인천시의 대표적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 주민편익시설 내에 PAR-3, 9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재능대는 최초 인천 유일의 골프산업경영과를 개설, 인천지역의 골프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천재능대학교 골프산업경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원활히 진행하고 공단에서는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익원 창출을 도모할 수 있게 돼 서로 간 상생할 수 있는 산학 협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해 서로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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