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사업단 내년 신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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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사업단 연말 폐지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담당할 한시기구 ‘행복도시사업단’이 신설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월 경기도에 한시기구 신설 건의안을 제출해 지난 11일 최종승인을 받았다.


행복도시사업단은 도시개발과, 친환경재생과, 공원녹지과로 구성돼 인구 36만 도시기반 마련을 위한 ▲하남유니온스퀘어 사업 지원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미사강변도시 등 공공주택 사업 ▲하남유니온타워 운영 ▲공공하수도 사업 ▲도시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사업을 전담한다.


이에따라 현재 개발사업단이 올해 말로 폐지되고 4급 한시기구인 행복도시사업단이 오는 2015년 1월1일~2017년 12월31일 3년간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이어받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즉시 조직개편 작업에 착수해 오는 12월 시의회 정례회에 조례안을 상정,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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