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교위, 2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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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금용)가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에 나선다.

건교위는 13일부터 25일까지 건설교통국 및 도시계획국 등을 포함한 총 8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교위는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청취와 더불어 시정전반에 대한 주요사업 추진실태 및 현안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건교위는 특히 주민불편사항 발생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감사에 집중해 찾아가는 의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에 건교위 위원들은 13일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벌였다.

위원들은 이날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관련 민원현장을 방문,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부평경찰종합학교 부지 및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관련 민원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건교위 관계자는 “현장 감사를 통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주거생활 불편사항 및 안전 위해요소와 대규모 건설현장 등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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