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불편 개선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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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설문조사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도로명주소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구민 인지도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주소 홍보방향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13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icbp.go.kr)와 구청 민원부서, 그리고 각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부평구민은 물론 부평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구민이 새주소 사업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경로를 통해 인지하게 됐는지 등과 함께 새주소 만족도와 개선·불편사항 등을 묻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추진에 나타난 문제점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주소사용 계층과 사용처별로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결과 나타난 새주소 체계와 홍보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실효성과 내실이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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