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스포럼 인천서 21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5:17: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주열 한은총재 등 내년 정책방향 제시… 대응방안 모색도 연세大 송도캠퍼스서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제1회 송도-연세 글로벌리더스포럼’이 오는 21·22일 인천시 연수구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연세대가 주관, ‘2015년 경제 및 경영 트렌드: 전망과 대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정책의 핵심에 있는 경제수장들이 모여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최고의 경영전문가들이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경제전문가인 정갑영 연세대 총장,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주열 한국은행총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서승환 국토개발부장관 등 최고위 각료급 정책당국자는 물론 김정식 한국경제학회장, 이장우 한국경영학회장, 오세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대표적인 경제·경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의 오는 2015년도 경제·경영 전망은 국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산업전반은 물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유정복 시장은 포럼을 통해 인천과 송도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중국은 물론 국제적인 항공과 해운의 중심지로서 투자의 최적지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오 부총장은 “최고 정책당국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한·중자유무역협정(FTA), 환율변동 등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CEO들이 내년을 전망하고 대비토록 하는 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032-749-2042)에 문의하면 되고 접수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go.yonsei.ac.kr)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