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란 주제의 간담회가 14일 오후 4시 인천시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세대 권익과 인재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청년이 떠나는 남구가 아니라 모여드는 남구’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청년세대와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 한성민 운영위원장은 개최 취지에 대해 “박우섭 구청장은 민선5기에 공약이행률이 90%가 넘고 이번에도 평생학습관 건립, 우리 동네 마을방송국 운영, 차 없는 거리 조성, 통두레 운동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약을 많이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의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넘치는 아이디어를 보탠다면 남구는 청년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단체와 구청 간 지속적인 협업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창립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는 그동안 제18대 대선 정책토론회, 지방선거 그린라이트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인천시장 후보 초청-내 마음을 뺏어봐 타운홀 미팅’, 청년유권자 투표참여 확대를 위한 ‘SNS 프로필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아울러 ‘인천사랑 골든벨 대회’ 등 청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유권자운동으로 지역주민과 청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떠오르는 시민단체다. 한성민 운영위원장은 유권자운동의 지평을 넓힌 공로로 지난 지난해 5월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 이정호 사무총장은 “청년일자리 문제나 아르바이트생 권익증진 등의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는 의미로 구청장에게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나라’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담긴 현판을 제작해 전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무총장은 “현재 대학생, 주부 등으로 구성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YLP(Young Leadership Program)가 인천시의회 지방의회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