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9월 금융기관 총여수신액 증가폭 감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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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9월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여수신 액의 증가폭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액은 62조7372억원으로 월중 2053억원 증가했다. 금융기관의 총수신액은 8월(+7271억원) 대비 5218억원 줄었다.

예금은행 수신은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8월중 +6382억원→9월중 +3735억원)이 감소했다. 비은행 금융기관 수신도 신탁회사 등을 중심으로 감소(8월중 +889억원→9월중 –1682억원)로 전환됐다.

9월말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여신 액은 79조6982억원으로 월중 5470억원 증가했다. 전월(+6735억원) 대비 1265억원 적은 5470억원을 기록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

예금은행 대출은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모두 증가세(8월중 +6287억원→9월중 +5133억원)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고 비은행 금융기관 여신도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의 대출이 위축되면서 증가세(8월중 +449억원→9월중 +337억원)가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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