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봄 감자 보급종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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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수확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이달부터 봄 감자 보급 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생산한 봄 감자 보급 종을 오는 12월4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 서도)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감자 종자는 3품종(수미, 하령, 홍영)이며 공급 가격은 2만9,900원/20kg 골판지상자로 공급되며 공급 예정기간은 내년 2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 신청농가에 공급한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봄에 파종할 봄 감자 보급 종은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엄격한 채종포장 관리로 생산한 종자이므로 순도가 높고 품종고유의 특성이 잘 유지 보존된 종자다.

아울러 이번 봄 감자 보급 종은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왕성해 결주가 적고 병해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증수효과가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감자 종서 공급을 통해 농가의 구입 비용 절감으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함은 물론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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