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근대개항장거리 시찰차 인천시 중구의회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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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관계자들과 천안시의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임관만 의장)와 천안시의회가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 중구의회(임관만 의장)는 최근 의장실에서 근대개항장거리 비교시찰을 위해 중구를 찾은 천안시의원과 천안시청공무원, 문화재단, 예총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천안시의회 조강석 대표의원은“이번 방문단은 의원, 공무원, 민간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발전연구모임으로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현재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우수사례를 수집하고자 중구 근대개항장거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임관만 의장은 중구를 찾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근대개항장거리는 1883년 개항된 곳으로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산재돼 있어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개항장일대를 문화지구로 지정, 다양한 문화시설을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의장은 “기회가 되면 중구의회도 천안시를 방문, 우수사례를 벤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의회 방문단은 접견 후 의회청사를 둘러보고 근대개항장거리 견학을 끝으로 중구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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