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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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오는 30일까지 건설기계 사업체 53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부 건설기계사업자들이 법이 정한 등록기준을 갖추지 않거나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영업을 벌이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 건설기계사업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정비업 48곳을 비롯해 대여업 4곳, 매매업 1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중점 지도·단속에 나선다.

점검 사항은 건설기계사업자의 정비·폐기시설 보유 및 기준 적합 여부, 주기장 보유확인서의 기간 경과 여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불법 영업행위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단순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건설기계사업 등록기준 미비업체는 행정조치와 개선지시 명령을, 미등록 불법 건설기계사업체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건설기계사업자들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건설기계 시장의 공정한 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930-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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