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은 '북스타트 데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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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영유아·부모 30쌍 대상 13일 스타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가 ‘북 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

구는 ‘책 읽는 동구’ 만들기와 평생교육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송림 북 스타트(Book start) 데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 30쌍을 대상으로 지난 4월10일부터 운영됐으며 이달 13~27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송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송림 북스타트 데이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인 육아지원사업으로 인천시 북스타트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한편 구는 북스타트 책가방, 그램 책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배부(선착순)하고 ▲그림책 읽어주기 ▲책 놀이 ▲전래동요 함께 부르기 ▲육아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올바른 독서습관 키우기와 도서관 이용 생활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동구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 심리 및 발달특성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한 육아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32-77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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