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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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교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사랑의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대교는 12일 중구 영종도 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행사로서 김장김치 나눔 및 라면, 떡 등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홍 인천대교(주) 대표이사,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회장, 홍소자 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조동암 인천경제청 차장, 적십자 봉사단, 영종발전협의회, 영종동새마을부녀회, 인천대교(주)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1만kg 및 라면, 떡 등을 지원했으며 인천시 전 지역의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등 지역소외계층 총 1,000세대에 전달했다.

인천대교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개통 이후 지난 5년 간 김장 나눔 행사 및 다문화 음악방송 지원, 다문화 정책지원,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운영, 지역주민 문화 활동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김수홍 인천대교(주) 대표는 “인천대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인천지역 주민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소통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경제적, 건강상의 이유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인천 지역의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뜻 깊은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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