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장선영, ‘젊은 의학자 위한 학술연구 상’ 영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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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영 교수
[인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장선영 교수가 ‘젊은 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0월31일~11월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제7회 한중일 안과학술대회에서 장선영 교수가 ‘삼일엘러간 젊은 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 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의 ‘누낭비강문합술에서 나소포 패킹(Nasopore Packing)의 효과’ 논문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장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눈물길이 막힌 경우 새 눈물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에서 코 지혈을 위해 사용하는 물체인 나소포(Nasopore)가 다른 코 지혈 물체인 메로셀(Merocel)을 사용했을 때 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수술 후 재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수는 성형안과, 갑상선안병증, 안검하수 및 쌍꺼풀수술, 눈물길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2011년에 서울시 의사회 젊은 의학자 논문상, 미국 안과학회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안과학회는 삼일엘러간의 후원으로 만 45세 이하 의학자를 대상으로 최우수 학술논문을 선정해 ‘삼일엘러간 젊은 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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