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안전 위해요소 직접 진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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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대진단 활성화·범시민 안전문화 캠페인 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1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대진단 활성화 및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 GO! G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이성호 안전행정부 2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시의장, 이성한 인천경찰청장, 장대환 MBN 사장, 조상범 인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소속 단체장과 회원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대진단’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전제 아래 국민들이 직접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라는 주제의 ▲플래시 몹 ▲시민참여 안전신고 퍼포먼스 ▲안전스티커 부착(배포) 등 다채로운 안전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석한 유 시장은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즘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번 캠페인이 안전대진단의 활성화와 안전문화 운동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인천형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앞서 '2014년 안전문화운동'의 추진성과 및 안전사고 개선 우수사례 발표 등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되새겨보는 한편 앞으로 인천시가 추진할 맞춤형 안전시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14년 인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의 연말 총회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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