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 활성화 방안 머리맞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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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발연, 12일 도시인문학 세미나 [인천=문찬식 기자]‘제8회 도시인문학 세미나’가 12일 오후 4시부터 인천발전연구원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인천발전연구원의 인천도시인문학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013년 7월19일 유네스코가 인천을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함에 따라 인천은 오는 2015년 4월23일~2016년 4월22일 ‘세계 책의 수도’로서 저작권, 출판, 문학과 관련된 국내외 교류와 독서문화 행사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자출판 산업의 동향 및 현황을 점검하고 인천광시 문화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전자출판 분야의 발전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제발표는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이승환 교수가 국내외 전자책 현황, 인천의 전자출판 환경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지식출판 노마드 김중현 대표와 출판사 DETO 김혜영 대표가 참여해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김창수 센터장은 “전자출판은 출판산업의 틈새시장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고 전자출판의 육성은 인천시의 노후산업단지 고도화 정책에 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지속사업으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센터장은 “이날 세미나를 계기로 인천시의 전자출판 육성을 위한 문화정책 개선방향을 마련하는 데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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