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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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내달 5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가 오는 12월5~6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는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로 명명돼 서울시, 울산시, 충남 부여, 대구시 등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그린리더,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경연대회와 함께 그린코리아 2014(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주최), 기후변화포럼, 환경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또 저탄소생활 전시·체험공간으로 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해 전국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확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국 대회로 인천시의 녹색도시, 개항문화, 생태관광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른 시·도 참자가를 대상으로 3개 테마의 환경문화 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와 2014 인천AG의 저탄소친환경대회로서의 성공적 개최,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통해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 건설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그린카드 보급, 생활자전거 활성화 등 다양한 저탄소 녹색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조영근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인천대회를 계기로 녹색생활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이 확산되도록 인천시민들은 물론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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