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4일까지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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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2동 주민자치委 [부천=문찬식 기자] ‘주민자율문고 독후감 공모전’이 오는 24일까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열린다.

경기 부천시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주민자율문고는 2008년부터 주민들에게 개방, 운영해 왔다.

동 주민센터에 있는 ‘주민자율문고’는 월평균 2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학생부만 공모전에 참여했으나 올해에는 일반부도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책과 가까이하는 책 읽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2동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생글기자교실’과 어른들이 배우는 ‘글쓰기교실’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공모전을 일반부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

‘생글기자교실’의 강사이자 ‘글쓰기교실’의 수강생인 최정애씨는 “배려와 마음의 양식을 쌓는 책 읽기는 누가 뭐래도 좋은 습관이다. 올해에는 일반부까지 응모할 수 있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응모할 것 같다”며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상2동 주민센터에 있는 주민자율문고에서 책 한 권을 빌려서 A4 용지 2장 이상으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와 일반부 모두 1등은 1명이며 2등은 2명, 3등 3명이다.

상금은 학생부가 순위별로 10만·5만·3만원이며 일반부는 15만·10만·5만원이다. 당선된 작품은 추후 각종 행사에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응모작은 순수창작이어야 한다.

김기봉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네에는 학교가 8곳이나 되기에 내년부터는 학생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학생들의 학교 밖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32-625-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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