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유독물 관리 실무과정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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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화 방지 교육강사 양성 과정 교육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종태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유독물 관리에 대한 실무과정을 교육한다.

인천대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무과정’ 및 ‘유독물 관리 실무 과정’ 등 2개의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기업의 실무자들과 공무원, 관련학과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무과정은 11일~13일까지 3일간 총 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하·폐수의 생물학적 처리에 대한 기본원리, 고도처리공정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 이해 및 운영기법 등을 습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을 반영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유독물 관리 실무 과정은 오는 18일~20일까지 3일간 총 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2015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화학물질관리법 및 점차 증가하는 화학규제에 대응하고, 화학물질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 배양과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된다.

2000년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문 환경교육기관으로서 2014년 지역의 환경개선과 보전을 위해 실무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원 환경 직무연수, 사막화 방지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200여명의 실무자 및 전문가를 양성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일자리창출 교육 프로그램과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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