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창작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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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부천시 소재)이 ‘만화창작자를 위한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 보급 사업은 총 444종의 폰트를 2018년 6월까지 1,000명의 만화가들에게 3년 7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화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어울리는 폰트를 작품에 활용할 수 있으며 폰트 선택 및 관리, 보안, 라이센스 관리 등 이용환경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만화가의 작업 환경(윈도우, 매킨토시)에 맞는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웹툰, 출판, 캐릭터, BI 등 다양한 분야에 라이센스를 확보해 2차 사업을 진행할 때도 폰트와 관련한 저작권 분쟁 위험이 없어진다.

도서 및 잡지, 정기간행물 등의 출판물을 비롯해 현수막, 광고, 웹페이지, 브랜드 등 현재 확장 가능한 거의 모든 저작권 요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신청접수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1차 선착순 접수를 받아 총 1,000명의 보급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http://pms.komacon.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만화창작자 및 만화관련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접수는 19일 홈페이지 및 통합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선정대상을 발표하며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문자서비스 및 메일로 아이디와 암호 등 사용관련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1차 접수에서 신청자가 1,000명 미만일 경우 21일부터 25일까지 2차 접수를 통해 라이센스 잔여분을 배포할 예정이다.

만화창작자를 위한 무료폰트 보급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사업관리시스템(http://pms.komacon.kr) 내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통해 문의 가능하며 폰트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 및 문의는 (주)윤디자인연구소 홈페이지(http://font.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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